[광주=광주타임즈] 박 찬 기자 = 광주·전남 진보연대와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16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의 3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제창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천막농성에 들어가려는 시민단체와 이를 저지하는 경찰이 충돌하면서 민주의문 앞 광장이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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