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톡톡뉴스]박재범 기자=민선5기 정기호 군수시절 252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영광 예술의 전당’에 대해 실효성 논란과 함께 ‘부실공사와 편법동원’ 등 총체적 의혹이 일고 있다. 영광군의회도 이를 밝히기 위해 임시회까지 열어 대대적인 감사에 나서 그 결과에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나주시, 조사료 생산비 보전지원 봄철 여드름 주의 나주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고흥우주선 철도망’ 구상 본격화
주요기사 ‘주1회 수술·진료 중단’ 빅5 병원교수들 ‘셧다운’ 조짐 “조국혁신당, 5·18헌법 수록·AI·미래차 협력 당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사기 벌인 18명 유죄 광주시, 주택임대차신고제 계도 1년 추가 연장 식당 지켜본 50대 자매, 스토킹 벌금형 ‘광주 지하철 개통 20년’ 축하 공연·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