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톡톡뉴스]박재범 기자=민선5기 정기호 군수시절 252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영광 예술의 전당’에 대해 실효성 논란과 함께 ‘부실공사와 편법동원’ 등 총체적 의혹이 일고 있다. 영광군의회도 이를 밝히기 위해 임시회까지 열어 대대적인 감사에 나서 그 결과에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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