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한국외식업지부 담양군지부에서 최근 간담회를 개최해 남도음식거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 대상 친절·위생교육 등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창평국밥거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 특화 음식 거리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담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조상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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