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이 최근 소라면 덕양2구를 방문,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3년차 첫 민생현장 행보를 펼쳤다. 정 시장은 주민 숙원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며 “아케이드 도색 등 당장 시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히 해결하고, 장기간 사업은 예산확보 등을 통한 해결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수=이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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