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최근 대내외 인지도 확산과 2024년 10만 관람객 유치를 기원하는 박물관 릴레이 방문 챌린지 퍼포먼스를 박물관 광장에서 선보이며 관람객 흥행몰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릴레이 방문 챌린지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박물관 직원들과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로 챌린지의 본격 시작을 알렸고 두 번째 릴레이 주자로 고흥군의회와 고흥소방서를 추천했다. /고흥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흥=차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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