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최근 대내외 인지도 확산과 2024년 10만 관람객 유치를 기원하는 박물관 릴레이 방문 챌린지 퍼포먼스를 박물관 광장에서 선보이며 관람객 흥행몰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릴레이 방문 챌린지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박물관 직원들과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로 챌린지의 본격 시작을 알렸고 두 번째 릴레이 주자로 고흥군의회와 고흥소방서를 추천했다. /고흥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흥=차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소방안전교부세 일몰 앞두고 소방예산 축소 우려 5·18부상자회 “조 회장 경찰 수사를” “쌀값보장·대책마련을”…광주 농민회, 벼 야적 시위 “소방안전교부세 안정적 법제화 해야” 동구 계림2동, 4개 업체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보해양조, 블리자드와 협력...증류주 ‘악마의 영혼’ 출시 여수광양항만공사, ‘ESG 실천’ 지속가능한 미래 항만 구현
주요기사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아름다운 동행축제’ 성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화순군 위기가정에 주거환경개선사업 입주식 문금주, 쌀값 정상화 대책 촉구 결의안 발의 김원이, 제22대 국회 K 뷰티포럼 출범 박지원, “김건희 특검 서명운동…民, 단합해야” 광주 민·군공항 통합이전 ‘범정부협의체’ 재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