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13일 오전 8시부터 관내 주요 교차로 15개소에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대비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 공무원 등 5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민선8기 새로운 범시민운동 ‘희망찬 목포 만들기’의 실천과제인 약속지킴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으로 양대 체전 성공의 기틀을 다지는 의미를 담았다. /목포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포=김양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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