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큰 믿음을 보여주셨다.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 성과를 내는 국회의원으로 인정받겠다.
세계 최고의 나라, 문재인 정부의 성공, 더 튼튼한 광주를 가꾸어 가겠다는 열망이라 생각한다. 큰 영광이자, 더없이 무거운 짐으로 여기고 다시 신발 끈을 조이겠다.
촛불시민이 그토록 원했던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뛰겠다. 민주정권을 다시 창출해 개혁과제를 완성 시키겠다.
코로나19가 주춤하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수는 없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위기를 돌파하는데 언제나 함께 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중심 정치로 보답하겠다.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 성과를 내는 국회의원으로 인정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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