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광주타임즈] 최광주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군민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00회 보성자치포럼’이 열렸다. 이날 보성자치포럼에 초청된 김기옥 동북역사포럼 회장은 ‘역사 속에서 미래의 희망을 찾다.’라는 주제를 통하여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인한 우리 역사 왜곡 실태를 확인하고 우리민족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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