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광주타임즈] 최광주 기자 = 보성군의회(의장 안길섭)는 최근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고자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 현장에서 애로사항 청취하고 위문 격려했다. 위문품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성군 행정에 동참하고자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전달했다. 안길섭 의장은 “우리군 노인인구가 31%를 넘어선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현 시점에서 사회복지, 특히 노인복지 예산증가의 필요성을 직시하고, 복지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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