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생생한 농촌현장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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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생생한 농촌현장포럼
  • 광주타임즈
  • 승인 2013.09.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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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광주타임즈] 최광주 기자 = 보성군은 복내면 봉천리 메주 익는 마을과 웅치면 삼수 녹색체험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농촌에 필요한 생생한 현장교육, 도내 선진지 견학과 군내 주요관광시설, 향후 마을발전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농촌현장포럼은 지난 달 20일 마을자원조사를 시작으로 5일 웅치 삼수 녹색체험마을, 6일 복내면 봉천리 메주 익는 마을을 대상으로 9월 중순까지 총 4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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