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광주타임즈] 최광주 기자 = 보성군은 복내면 봉천리 메주 익는 마을과 웅치면 삼수 녹색체험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농촌에 필요한 생생한 현장교육, 도내 선진지 견학과 군내 주요관광시설, 향후 마을발전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농촌현장포럼은 지난 달 20일 마을자원조사를 시작으로 5일 웅치 삼수 녹색체험마을, 6일 복내면 봉천리 메주 익는 마을을 대상으로 9월 중순까지 총 4회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소방안전교부세 일몰 앞두고 소방예산 축소 우려 5·18부상자회 “조 회장 경찰 수사를” “쌀값보장·대책마련을”…광주 농민회, 벼 야적 시위 “소방안전교부세 안정적 법제화 해야” 동구 계림2동, 4개 업체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보해양조, 블리자드와 협력...증류주 ‘악마의 영혼’ 출시 여수광양항만공사, ‘ESG 실천’ 지속가능한 미래 항만 구현
주요기사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아름다운 동행축제’ 성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화순군 위기가정에 주거환경개선사업 입주식 문금주, 쌀값 정상화 대책 촉구 결의안 발의 김원이, 제22대 국회 K 뷰티포럼 출범 박지원, “김건희 특검 서명운동…民, 단합해야” 광주 민·군공항 통합이전 ‘범정부협의체’ 재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