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 조상용 기자 = 담양소방서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10월4일 개최되는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숙박시설 및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대회기간 전남을 방문한 관광객의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호텔, 모텔 등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및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업소의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불량사항은 대회일 이전 완비함으로써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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