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광주타임즈]강신성 기자=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회장 노연택)가 지난 8일 목포항구축제에서 발생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협의회는 임원,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축제가 열렸던 목포내항 물양장 일대와 삼학도 공원 주변에 대한 청결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평소 시민강좌, 교통질서 캠페인, 환경 정화활동 등을 통하여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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