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농업진흥재단 전년도 회계결산서 '이중표기' 의문
상태바
나주농업진흥재단 전년도 회계결산서 '이중표기' 의문
  • /나주=정종섭 기자
  • 승인 2024.06.23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결산서와 ‘운영성과표’의 업무추진비 액수 서로 달라
수익성지표·영업성과 전년대비 마이너스 운영 의식한 듯

 

[나주=광주타임즈]정종섭 기자=나주 농업진흥재단 (운영:부이사장 이웅범)이 2023년도 결산 보고서에 성과보고서의 업무추진비(이하 업추비) 사용금액과 총결산서의 업추비 사용내역을 다르게 표시해 가뜩이나 마이너스 운영을 조금이라도 숨기려는게 아닌가하는 의혹을 사고 있다.

2023년도 총결산서에 따르면 전년대비 재단운영평가의 영업이익률(-1.3%). 자기자본 순이익률(-10.5%)를 기록,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마이너스운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총결산서의 엽무추진비는 9,711,760원을 기재했으나 ‘운영성과표’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에는 6,671,400원으로 기재돼 300여만원이 더 낮게 적용돼 있어 의구심을 사고 있다.

이에, 재단회계 관계자는 "기업 회계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이라며 "차기 년도부터는 개선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것은 2022년 업추비 사용금액 3,737,992원에 비해 전년보다 3배 가까이 더 사용됐다는데 부담스럽게 작용한게 아니었는지, 의혹을 부채질하고 있다.

더구나 업추비 사용내역중에는 부이사장이 ‘협의’ 나 ‘간담회’ 명목으로 점심·저녁 에만 사용한 금액이 4,620,200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재단은 냐주시의 출연금과 보조금, 용역계약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단부이사장(이웅범)은 지난해 3월13일 부임해 10개월간 운영한 결과의 성적표라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