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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가 '서머소닉'에 출연하는 것은 2010년에 이어 두 번째, 씨엔블루는 데뷔 후 처음이다.
'서머소닉'은 2000년 도쿄와 오사카에서 도시형 록 페스티벌로 시작됐다. 그 동안 '메릴린 맨슨' '건스 & 로지스' '라디오헤드' '그린 데이' 등이 참가했다. 올해는 '메탈리카', '뮤즈', '린킨파크' 등의 록 밴드가 등장한다.
8월 10, 11일 '도쿄 QVC 마린 필드 & 마쿠하리 메세'와 '오사카 마이 시마 서머소닉 오사카 특설 회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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