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강상구 기자=광주 북구의회(김상훈 의장) 의원들이 12일 북구 금곡동에 위치한 무등산수박 공동판매장에서 무등산수박생산조합이 주최한 무등산수박 출하기원제에 참석했다. 무등산수박은 임진왜란 전후로 재배가 시작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무등산 외에는 자라지 않는 품종으로 광주에서 유일한 임금님 진상품으로 예전부터 광주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전국에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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