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양면수 기자 = 한국무역협회 한덕수 회장이 31일 광주를 방문해 업계 현장 애로 해소와 수출업계 지원에 나선다. 30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한 회장은 31일 광주 평동공단 소재 금형산업진흥회에서 지역 금형·기계·자동차부품 업체와 수출유관기관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내수와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회장은 이어 간담회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수출 강소기업인 무진서비스(대표 최은모)를 방문해 수출 성공 스토리를 청취하고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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