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달 29~30일 집중호우가 이어진 관내 농경지와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대처 사항을 살피는 한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 대응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해남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남=김양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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