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임창균 기자=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6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광주피해장애인쉼터와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으로 피해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침해 예방과 피해장애학생에 대해 신속한 대응 및 지원으로 심리적, 신체적 안정 및 보호조치가 가능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피해 장애학생 보호 및 지원 ▲피해 장애학생 발생시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및 대응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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