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광주타임즈]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국회 환경미화원노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사무처가 나서서 직접고용 문제에 대한 국회차원의 정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며, "국회의원 한 명의 발언 뒤로 숨지말고 국회가 청소노동자들의 요구 및 국민들의 관심과 의문에 스스로 답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내가 죽은 후에 나의 눈을 빼어 동해에 걸어두라” 이시종 민화협 사무처장 “4·19의 완성은 ‘통일’” “수상한 포토존”…제3자가 나주시에 선급금 종용 축령산 자연예술제 in 문화장터 열려 순천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 가속도 살인 현장 인근에 치안성과 자축 현수막 내건 경찰 함평해보중, 호남대와 ‘AI 인재양성’ 업무협약
주요기사 불법 대출 중개수수료 33억 떼간 일당 등 검거 ‘초등생 참사’ 부른 폐기물 수거업체 제도 개선 시급 어머니 태운 차 바다로 돌진한 40대 광주시 “인공지능 유망기업들 ‘광주행’ 계속된다” 골프장 예정지서 묘지 발굴 50대 무죄 “가을철 산불 막아라” 광주시 대책본부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