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만원 피해 [상주=광주타임즈] 12일 낮 12시28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에서 작업 중이던 농기계에 화재가 발생, 농기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880여 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15분여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기계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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