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는 경찰에서 "외출했다가 돌아와보니 아버지가 거실에 엎드려 누운 상태로 얼굴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코피를 많이 흘린 뒤 혈액흡입에 의해 질식사했다는 검안의 소견을 토대로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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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는 경찰에서 "외출했다가 돌아와보니 아버지가 거실에 엎드려 누운 상태로 얼굴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코피를 많이 흘린 뒤 혈액흡입에 의해 질식사했다는 검안의 소견을 토대로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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