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50분께 양산시내 한 노래주점에서 업주 B(51·여)씨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A씨를 말리던 종업원 C(37·여)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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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50분께 양산시내 한 노래주점에서 업주 B(51·여)씨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A씨를 말리던 종업원 C(37·여)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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