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 이승현 기자=광양시는 지난달 30일 광양중마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양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약사회, 약사회 회원들로 구성된 마약류 명예지도원 6명이 함께 동참해 마약의 중독성에 대한 경각심과 폐해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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