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광주타임즈] 김제곤 기자 = 영암경찰서 읍내파출소는 4일 월출산 기찬랜드의 개장에 앞서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 읍내파출소장을 필두로 기찬랜드의 전체적 운영을 담당하는 영암문화재단, 구조 및 방호를 담당하는 119안전센터, 보건위생을 담당하는 보건소, 합동순찰 및 질서유지를 위한 생활안전협의회와 자율방범대 등 6개 기관·단체 10명이 함께한 자리였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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