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고발장에서 전동평 후보가 삼군신문 보도에 나오는 특정 여성과의 혼외자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공개적으로 지명한 사람과 DNA(유전자)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혼외자에 대한 사실여부를 수사해 달라고 적시했다.
이어 검찰에서 정확하게 조사해서 영암을 대표하는 군수의 도덕성을 검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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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고발장에서 전동평 후보가 삼군신문 보도에 나오는 특정 여성과의 혼외자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공개적으로 지명한 사람과 DNA(유전자)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혼외자에 대한 사실여부를 수사해 달라고 적시했다.
이어 검찰에서 정확하게 조사해서 영암을 대표하는 군수의 도덕성을 검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