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남도와 진도군이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사회복지 생활시설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와 관계 공무원들 10여 명이 진도군노인전문요양원, 진도군노인요양원, 꽃단지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생명의 숲 장애인공동생활가정 등을 방문해 소고기와 과일 등을 전달했다. /진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도=조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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