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간전면 섬진강변에 벚꽃 꽃망울이 터졌다. 구례군 간전면 남도대교 부근에서 섬진강변 거슬러 올라 곡성 섬진강천문대까지 이어진 벚꽃 터널은 매년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올해 구례 벚꽃은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뤄 다음주까지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구례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례=황종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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