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주타임즈] 인천 중부경찰서는 26일 찜질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옷장 문을 부수고 현금 등을 훔친 A(34)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50분께 인천 중구 신흥동의 한 찜질방에 들어가 옷장 문을 부수고 B(54)씨의 휴대전화기와 현금 등 12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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