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종민 학생, ‘1급응급구조사’ 전국 수석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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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 김경완 교수는 ‘국시원 주관으로 실시된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응시생 총 1484명 중에서 수석합격자가 배출되었다는 것은 지역사회의 기쁨이고 간호보건계열 명문 청암대학교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추종민 학생은 평소 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에서 국가시험을 대비해 온 모의고사와 특별강좌, 지도교수의 개별 맞춤형 시험 지도와 상담, 선배들의 멘토링 등을 통해 이번 수석합격을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그동안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10년 연속 전국평균을 뛰어넘는 합격률을 보였으며 이번 응급구조사 전국 수석 합격이라는 좋은 성과까지 거두며 간호보건계열의 명문학과로 지역사회에서 급부상하고 있으며 명실공이 우수한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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