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A씨의 집 66㎡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집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집 안쪽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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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A씨의 집 66㎡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집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집 안쪽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