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매니지먼트사 스테이지원에 따르면, 하피스트 황세희(18)가 지난 7~9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이 콩쿠르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동시에 프랑스 최고 하프 회사인 캐맥의 최고상도 따냈다.
프랑스하프협회 등이 주최하는 대회는 연령과 국적에 제한이 없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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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매니지먼트사 스테이지원에 따르면, 하피스트 황세희(18)가 지난 7~9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이 콩쿠르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동시에 프랑스 최고 하프 회사인 캐맥의 최고상도 따냈다.
프랑스하프협회 등이 주최하는 대회는 연령과 국적에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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