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행복, 희망교정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정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청도 출신의 정 청장은 1981년 교정간부 24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제주·춘천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건의료과장, 인천·성동·서울구치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제27대 김선태 청장은 대구지방교정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행복, 희망교정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정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청도 출신의 정 청장은 1981년 교정간부 24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제주·춘천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건의료과장, 인천·성동·서울구치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제27대 김선태 청장은 대구지방교정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