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음원 싹쓸이 … 업그레이드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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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음원 싹쓸이 … 업그레이드 섹시
  • 광주타임즈
  • 승인 2013.10.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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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광주타임즈] 2년 만에 컴백한 그룹 '포미닛'의 래퍼 현아(21)와 그룹 '비스트'의 리드보컬 장현승(24)이 결성한 듀오 '트러블 메이커'가 인기를 확인했다.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러블메이커가 지난 28일 발표한 미니 2집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가 멜론과 엠넷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 10곳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큐브는 "전작 '트러블메이커'로 오랜기간 롱런하며 음원차트 강자로 등극한 트러블메이커의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모습이 통했다"고 자랑했다.

앞서 트러블메이커는 2011년 12월 미니 1집 '트러블메이커'를 발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섹시한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다.

'내일은 없어'에서는 현아의 과감한 란제리룩 등 한층 농도 짙은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주중 '내일은 없어'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내일은 없어' 외에 수록곡 '볼륨을 높이고' '놀고싶은 걸(GIRL)' 등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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