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출신인 김 비서관은 문화마케팅 전공자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지냈다. 김 대변인은 "여성인 점과 문화융성을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문화체육비서관은 전임이었던 서미경 전 비서관이 지난 8월 교체되면서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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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출신인 김 비서관은 문화마케팅 전공자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지냈다. 김 대변인은 "여성인 점과 문화융성을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문화체육비서관은 전임이었던 서미경 전 비서관이 지난 8월 교체되면서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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