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광주타임즈] 정현두 기자 = 멸치잡이 금어기간(5.16-6.15)이 끝나고 장마가 주춤하자 완도바다에는 산란을 마친 싱싱하고 살오른 멸치잡이가 한창이다. 완도 바다에는 400여통의 낭장어장이 시설되어 있으며 어장에서 갓 잡은 멸치는 즉시 삶아서 햇볕에 자연 건조하기에 대선단을 꾸려 먼 바다에서 잡은 멸치보다 훨씬 싱싱하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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