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임즈 인터뷰] 나광국 전남도의원 “제 인생의 황금기, 지역·주민들 위해 바치겠습니다” [타임즈 인터뷰] 나광국 전남도의원 “제 인생의 황금기, 지역·주민들 위해 바치겠습니다” [광주타임즈]박준호·김지해 기자=“장인정신이 요구되는 요즘, 지방정치도 프로다워야 합니다” 인터뷰를 위해 30여분 전 찾은 그의 집무실. 다짜고짜 나광국 도의원이 건넨 첫 마디였다. 그의 말에 공감하듯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거렸다. ‘청년’ 다웠다. 패기 넘쳤다. 근거 없는 자신감은 아니었다. 수많은 수상경력이 이를 뒷받침했다. 도민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은 당연지사다. ‘고스펙’ 보다 업무에 대해 ‘프로다움’을 요구하는 요즘, ‘정치도 프로다워야 한다’는 나 의원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주 ■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 타임즈인터뷰 | /박준호·김지해 기자 | 2022-12-12 17:28 [타임즈 인터뷰] 임지락 전남도의원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정활동 펼칠 것” [타임즈 인터뷰] 임지락 전남도의원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정활동 펼칠 것” [광주타임즈]박준호·김지해 기자=입동(立冬)이 지났지만 따스한 햇살이 머리 위로 쏟아져 내렸다. 햇살을 만끽하며 인터뷰를 위해 발걸음을 향한 곳은 전남도의회 3층, 임지락 도의원 사무실. 인사를 건네자 임 의원은 따스한 햇살보다 더 밝고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고 발로 뛰며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 의원과 햇살보다 더 따스한 웃음과 미소 가득한 마음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편집자주 ■ 재선에 군의원을 거쳐 현재는 전남도의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소감과 함께 각오는? 제5대, 제6 타임즈인터뷰 | /박준호·김지해 기자 | 2022-11-24 17:09 [타임즈 인터뷰] 강진원 강진군수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강진의 역사 써내려갈 것” [타임즈 인터뷰] 강진원 강진군수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강진의 역사 써내려갈 것” [광주타임즈]박준호·김지해 기자=■ 42~43대 재선의 군수직을 거쳐 다시 45대 강진군정을 이끌고 있는데 소회는?‘강진의 기적, 新강진시대 개막’에 대한 열망으로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강진의 미래를 맡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초선과 재선, 삼선의 무게감은 분명히 다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께 무려 세 번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군민들의 수준 높은 정치철학에 기반한 민주주의에 대한 뿌리 깊은 열망과 강진의 변화에 대한 간절함 때문이며, 여기에 ‘일 잘했던 군수, 강진원’에 대한 신뢰와 평가가 더해졌기 때문이라 타임즈인터뷰 | /박준호·김지해 기자 | 2022-10-06 17:47 [타임즈 인터뷰] 공영민 고흥군수 “군민 통합으로 와서 머물고 싶은 고흥 만들 것” [타임즈 인터뷰] 공영민 고흥군수 “군민 통합으로 와서 머물고 싶은 고흥 만들 것” [광주타임즈]박준호 기자=기획재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청 등 폭 넓은 공직생활을 지낸 공영민 고흥군수. 그는 기재부에서 공직생활 당시 기재부 직원들이 뽑은 ‘가장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되기도 하며 유능함은 물론 인성까지도 갖춘 훌륭한 리더의 표본이 되고 있다. 그는 후보 시절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은 물론 지지하지 않던 사람들까지도 소외받지 않도록 취임 후에도 살뜰히 살피고 소통함으로써 군민통합을 이뤄내겠다며 매일 다짐하고 있다. 이에 광주타임즈는 공 군수가 그리는 고흥의 앞날을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 군정 활동 시 가장 우선 타임즈인터뷰 | /박준호·김지해 기자 | 2022-09-20 18: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