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광주타임즈]홍경백 기자=곡성군은 지난 14일 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단 및 딸기, 멜론 재배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 활동에 나섰다. 교육 강사로 나선 전남대학교 친환경 인증센터 안진철 팀장은 140분 동안 GAP 인증 기본교육 및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 사업 설명, PLS 제도 교육 등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했다. 군은 포스터, 전단지, 배너를 마을회관 및 읍·면사무소에 배부 하여 GAP 및 PLS 제도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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