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박선옥 기자=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는 24일 남광주시장에서 설맞이 사회협력 프로그램인 사랑의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취약계층인 130가구를 선정해 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여 양동시장에서 추석맞이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전통시장도 살리는 1석 2조의 나눔 활동으로 계획되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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