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5일 화재로 생계의 터전을 잃어버린 여수 수산시장 피해상인을 돕기 위한 ‘설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권오봉 청장은 24일 임시판매장 상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을 위해 광양경제청 소속 공직자 30여명과 함께 설에 필요한 제수용 수산물 등을 구입하였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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