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김창원 기자=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8일 동구 지산2동주민복지공동체(위원장 이기종)와 착한가게 대표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산동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착한가게 25곳은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이번에 선정된 착한가게는 베네치아, 비오신코리아(주), 커볶리부트, 탐스바닷가재 등 25개 업체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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