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담양군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6일 담양읍 소재의 예수 마음의 집, 창평면 소재의 온누리재활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노인들과 장애우 및 시설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위문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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