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광주타임즈]나근채 기자=(사)대한한돈협회 함평군지부(지부장 김창문)는 5일 추석을 맞이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600kg(500만원 상당)을 함평군이 전달했다. 김창문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마음에 양돈인들이 정성을 모았으며 이웃사랑이 고루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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