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8월1일부터 26일까지 산업체 집단급식소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1회 급식인원이 200명 이상 규모가 큰 삼우중공업(주) 집단급식소 등 7개소를 점심 시간 때 직접 방문하여 “음식물 충분히 익혀먹기”, “음용수 끓여먹기”와 근로자의 “올바른 손씻기” 등에 대한 홍보를 전개하였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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