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민영방)은 4일(목) 오후 2시부터 대회의실에서 다문화 인식 개선 및 부모 모국 문화 이해를 위한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어와 함께 부모 나라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2∼3분씩 자유롭게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 모국에 대한 이해 및 인식제고, 재능 발굴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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