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타임즈]김태중 기자=무안군 몽탄면사무소 전 직원과 자율방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0cm가 넘는 폭설 중에도 적극적인 제설작업을 펼쳐 주민불편 해소에 앞장섰다. 자율방재단은 관내 중기업체에서 중장비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차량통행과 주민들의 보행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수도 동파 피해를 입은 홀로 사는 노인가구와 난방이 취약한 고령 장애인 가구 등을 방문해 식수와 이불, 전기장판 등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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