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광주타임즈]윤남철 기자=지난 주말 광주·전남에 쏟아진 폭설로 인하여 나주 목사고을시장의 시장 내 통로 캐노피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나주소방서(서장 박용기)는 26일 12시30분 붕괴사고 신고를 접수 차량 3대 인원 10여명을 투입하여 신속한 복구작업에 나섰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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