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광주타임즈]김용수 기자=매섭게 불어 닥친 한파가 기승을 부린 지난 21일 주초에 내린 눈이 아직도 쌓여 있는 전남 강진군 옴천면 산골짜기 다랑이 논에서 1급수 청정지역에서만 자란다는 민물새우 토하(土蝦)를 잡는 농부들의 작업이 분주하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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