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광주점 ‘고객 체험 중심 리뉴얼’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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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광주점 ‘고객 체험 중심 리뉴얼’ 재도약
  • /전효정 기자
  • 승인 2024.04.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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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품 직영매장 면적 줄이고 테넌트 면적 늘려
완구매장에 레고·게임존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광주타임즈] 전효정 기자=이마트 광주점이 ‘체험 중심의 리뉴얼’을 통해 재도약을 한다.

전국 이마트 매장이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공간’ 구성을 목표로 기존 점포 리뉴얼을 진행 중인 가운데 광주점도 대변신을 했다.

광주점 리뉴얼은 고객들이 체험하기 편리하고 트렌디하면서 가성비를 함께 충족시킬 테넌트(입점업체)를 신규 유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650평 규모였던 비식품매장을 775평 축소해 875평 매장으로 재편하고 다이소, 올리브영, 슈즈 멀티샵 등 신규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이마트의 강점인 식품 직영매장은 프리미엄 품종 확대 등 운영 상품을 더욱 다양화하고 고객 관점의 매장 구성과 상품 진열을 강화했다. 

먼저 생활용품 균일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소’가 340여평 규모로 지난 27일 문을 열었다.

다이소 광주점은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콘셉트를 ‘선물’로 정하고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고, 가성비 높은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상품을 대거 구성했다.

오는 5월 10일엔 헬스&뷰티 전문점인 ‘올리브영’을 신규 테넌트로 도입해 60평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1999년에 처음 런칭 이후 현재 국내 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광주점 개장에 맞춰 국내외 브랜드 화장품과 다양한 잡화를 선보인다.
이마트 광주점은 기존 완구매장에 레고 체험형 존과 게임존을 신설했다.

체험형 공간과 게임 존을 늘려 아이들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과 분위기를 조성했다.

광주점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e·삼성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진라면 5개를 증정하며, 아가방은 오는 5월 9일까지 10만원 이상 결제 시 퓨토 트래블 키트를 선물한다.

폴햄키즈도 소진 시까지 오가닉티셔츠를 4900원에 특가상품으로 판매한다.

조정미 이마트 라이프스타일 팀장은 “이마트 광주점에 다이소, 올리브영 등 고객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유치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차별화 포인트인 ‘체험’에 집중해 고객들이 쇼핑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넌트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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