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광주타임즈]장용균 기자 = 12일 오후 12시10분께 전남 장성군 진원면 한 축사에서 불이났다. 화재로 인해 축사 700㎡이 탔고 돼지 40여마리가 죽었으며 현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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