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인형극 통한 어린이 흡연예방 교육 [곡성=광주타임즈]홍경백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5일~6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이야기” 인형극 관람을 실시했다. 인형극 내용은 행복마을을 지키는 곰돌이가 여우와 호랑이 꾐에 빠져 담배에 중독돼 건강을 잃었으나 딸 꼬미의 도움으로 담배가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을 깨닫고 금연해 다시 건강을 되찾았다는 내용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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